가을
유중열
202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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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마지막 가을을 봅니다 붉은 단풍이 온 세상을 덮었습니다 멀리보이는 산이 정말 아름답고 멋지게 울긋불긋 한폭의 산수화를 보는듯 합니다 이달을 끝으로 가을은 다음해로 넘어가겠지요 그럼 추운 겨울이 우리를 기다리겠습니다 교우들께서도 건강하시고 삶에 충실하실줄 믿습니다 어느덧 한해를 마무리 할때가 온거같아요 연초에 세운 계획에 차질이 없나 살펴보시고 잘마무리 하시길 기도합니다 무엇보다 믿음이 더높고 더넓고 더깊어져서 말씀을 붙들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교회와 열방을 품고 기도하시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시길 축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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